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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코로나19가 띄운 '디지털 헬스케어' ... 미래 유망분야는?



요약 ㅣ 전자신문사는 코로나19 펜데믹 속 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의 새로운 방향과 진로를 모색하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과 디지털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2020' 세미나를 개최했다. '마음을 위한 홈트레이닝-마음챙김 명상 앱과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제목으로 유정은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 대표가 발표한다.


 

이 컨버런스에 김종재 K-DaSH(한국데이터중심 의료사업단) 사업단장, 명지병원 황인정 수석연구원, 메디블록 이은솔 대표, 김치원 서울와이즈재활요양병원장, 신재원 에임메드 대표, 장진규 연세대 교수, 강다겸 엘리스렝스케어 대표, 강성지 웰트 대표가 각각 주레로 강연을 이어 나간다.


'마음을 위한 홈트레이닝-마음챙김 명상 앱과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제목으로 유정은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 대표가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통찰과 핵심적 대응 전략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신문의 기사에서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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