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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넷] 코로나19로 시장 확장...전화위복 보여준 사회적경제기업

요약 ㅣ 함께일하는재단이 주최한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 사전행사 ‘2020 포스트코로나 챌린지, 위기를 기회로’ 포럼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사례가 이어졌다. 포럼에서 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 유정은 대표는 코로나19이후 마보의 서비스가 사회적으로 이로운 방향으로 제공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새로 주목받게 된 기업도 있었다. 유정은 마보 대표는 ‘코로나블루’로 주목받은 계기를 설명했다. 명상앱을 운영하는 마보는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를 통해 격리 중인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에게 1개월 무료 콘텐츠 이용권을 제공했다. 유 대표는 “2016년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명상을 ‘도를 아십니까’처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코로나블루, 우울증, 공황장애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서비스로 관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 생략)



▶이로운넷 박유진(pa781@naver.com) 기자님의 기사에서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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