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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 조선일보] 이동 최소화하고 안전한 휴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앱 서비스'



요약 ㅣ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스테이케이션'(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이 올여름 트렌드 키워드가 됐다. 이에 여름 휴가 기간에 이동을 최소화하고, 집이나 호텔에서 온전한 휴식에 몰두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맞춤형 앱 서비스를 소개한다. 그 중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앱으로 마보를 소개한다.


 

몸과 마음의 온전한 휴식을 위한 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명상을 즐기는 앱’을 슬로건으로 2016년 시작된 국내최초 마음챙김 명상앱인 마보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챙김이란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일을 판단하지 않고 온전하게 주의를 모으는 것이다. 늘 마음이 분주하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마음챙김 명상은 스스로 마음의 힘을 길러 일상을 더 행복하고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단순히 좋은 이야기를 들으며 심리적 이완이나 힐링을 하는 것이 아닌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인지훈련이라 할 수 있다.


(이하 생략)



▶디지틀조선일보 서미영(pepero99@chosun.com) 기자님의 기사에서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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